소프트웨어/AUTOCAD

AUTOCAD(오토캐드) 2022 출시

정보기반의검색 2021. 3. 26.

이번 오토캐드2022 출시 의 경우에는 워크 플로우와 자동화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협업 기능을 늘린거라고 말을 할수 있는데, 협업을 하면서 제작을 하는 기업이 많다는 걸 정말 잘아는 오토데스크 인것 같다. AUTOCAD2022 의 수백만명이 신뢰를 하는 소프트웨어 로써 7개의 산업별 도구 세트를 통한 액세스를 제공 한다고 하며, 작업속도 또한 상승 시켰다고 한다. 웹이나, 모바일에서도 , 도면을 확인을 하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은것 같다. 

( 사실 웹이나 모바일은 필요없는데 ... ) 

DWG파일을 공유 하면서, 마크 업 하면서 웹과 앱을 통해서 외부에 있는 직원에게 전달해서 확인을 하거나 할수 있다.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기능중에는 저번 2021 에서 보여준것 처럼 웹드라이브에 업로드 하고 , 클라우드 기능을 강조를 하였다고 한다. ( 사실 국내 사무실에는 네트워크를 많이 쓰기도하고 국내 클라우드는 안된다. ) 

Trace 로 도면을 공동 작업을 개선 하면서 사용이 가능 해졌습니다. 기본 도면을 가지고 공동 작업자 기존 도면을 변경하지 않고도, DWG 파일을 마크업하면서,  공동 작업자가 바로 웹 또는 모바일 앱에서 Trace 를 만들어보고 싶은 디자인을 변경 하고 마크업을 시도 합니다. 그런다음에 DWG 파일을 피드백을 바로 받아볼수 있게 자동 확인 하고 통합하고, 

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도면 검토 주기를 낮출수 있다 뭐 그런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사실 모바일 앱보다는 테블릿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점, 사실 이 앱 기능은 옛날 부터 나와있던 기능인데,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느리기도 하고 치수도 엉망이였고, 얼마나 더 호환을 잘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2022년의 오토캐드 에서는 더 욱더 좋아진, 상황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국내시장에서는 앱용 캐드를 쓰는 분들을 크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Count 로 자동화 를 통해서 정확도 향상하는 블록 또는 지오메트리 계산을 자동화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오류를 줄이면서 데이터를 동적으로 테이블로 내보내고 빠르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동 계산을 줄이면서 , 잘못된 부품의 계산이나수량 주문을 미리 방지 한다고 합니다.

Autodesk Docs 로 효율성을 향상 시킨다. CAD 도면 파일을 PDF 로 게시할 수 있으면서, 시스템 내에서 워크 플로우 효율성을 향상 시킨다고 하는데, PDF 로 바로 변환해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는걸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상 이부분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만 해당 되는 부분이라서 크게 업데이트라고 못느낄것 같습니다. 

PC 바탕화면으로 내보내기 해서 올릴 시간을 그냥 버튼 몇번이면 클라우드에 올려준다는 이야기 라서, 

국내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드랍박스,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등 을 사용해서 클라우드 기능을 잘 사용 하면되겟지만, 사실 국내 기업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종류의 클라우드라서 크게 반응이 없을 수 도있습니다. 

그나마 업데이트 된것 중에 된거라고 보면, 이렇게 부동창으로 여러가지의 도면을 보기 및 편집이 가능한 정도 되겠습니다. 도면을 동시에서 각각 보고 편집 할 수 잇는 방법을 지금에서야 ... 지원해주는것도 참 말이 안되지만,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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