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중고 CPU를 구매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이,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최근에 당근에서도 CPU 거래가 정말 활발하게 이루워지고 있는데요,
중고 CPU 의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CPU는 컴퓨터의 중심부로,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부품 인건 다들 아실껀데요, 이 제품의 경우에는 실행을 해봐야지만
고장의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CPU의 성능이 컴퓨터의 전반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 많은 고민을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입니다.
새로운 CPU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중고로 구매하는 경우 중고로 구매하면 새 제품보다 저렴하게 좋은 성능의 CPU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위험과 단점도 있습니다.
중고 CPU를 구매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의 해야 하는 부분을 꼭 확인하세요
1. CPU의 상태와 호환성을 확인하자
중고 CPU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고 테스트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CPU가 손상되거나 오염되었다면 성능 저하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테스트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때 환불을 받아내기 어렵습니다. 또한 CPU가 메인보드와 호환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메인보드와 소켓이 다르거나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알아보고 바이오스를 USB에 담아놔야 합니다.
2. CPU의 시세와 A/S 여부를 알아보자
중고 CPU를 구매할 때는 시세를 잘 파악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다나와 등의 사이트에서 새 제품과 중고 제품의 가격
을 비교해 보고,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싸지 않은지 판단해야 합니다. 이 시세의 경우에는 업체의 경우에는 정말 빠르게 시세
를 알고 있기 때문에, 시세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A/S 여부도 중요합니다. A/S 기간이 남아있다면 문제가 생기면, 보
증을 받을 수 있지만, 만료되었다면 본인이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3. 개인 거래보다 업체 거래를 선호하자
중고 CPU를 구매할 때는 가능하면 개인 거래보다 업체 거래를 선호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개인 거래는 사기가 정말 많이 있어요, CPU 는 당장에 실행의 실험을 할 수 없기 떄문에, 장착하다가 잘못된거 아니냐 라고 밀고나갈 위험이 있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환불이나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반면 업체 거래는 신뢰도가 높으며, A/S나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업체 거래를 추천 드립니다.
이 처럼 환불의 규정이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 당근으로 구입을 꺼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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