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모니터 업체 별 가성비 3개 추천

 

 

포터블 모니터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디스플레이 장치로써, 

들고다니기 편하면서, 노트북의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쓰기위해서 대부분 사용 하시는데요, 

 

포터블 모니터를 사용하면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더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듀얼 모니터로 활용하여 업무나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터블 모니터는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터블 모니터 제품 3개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한성컴퓨터 TFX156T

 

한성컴퓨터 TFX156T는 15.6인치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의 포터블 모니터입니다. 

이 제품은 터치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DEX 기능을 지원하여 삼성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MI, MHL, USB Type-C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하며, 스피커, 리모컨, 강화유리 등 부가 기능도 풍부합니다. 

가격은 20만 원 초반대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2. 레노버 Thinkvision M14

 

레노버 Thinkvision M14는 14인치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의 포터블 모니터입니다. 

이 제품은 570g의 가벼운 무게와 4.6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틸트 기능을 지원하여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USB Type-C 단자 2개로 전원과 신호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으며, 

블루라이트 차단과 눈부심 방지 기능으로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은 30만 원 중반대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3. 제우스랩 Z15ST

제우스랩 Z15ST는 15.6인치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의 포터블 모니터입니다. 

이 제품은 리얼터치 기능을 지원하여 10개의 손가락으로 멀티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8bit의 뛰어난 색상 표현력과 HDR 기능으로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합니다. 

HDMI, MHL, USB Type-C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하며, 가로/세로 모드 자동 화면전환 기능도 지원합니다. 

 

가격은 30만 원 후반대로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