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맥이 신규 출시 된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게 맥이라고 하기에 보다는 패드 를 키운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11.5mm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11.5mm 라는것은 진짜로 놀라운 사이즈로 얇다는 것인데 M1 칩이 장착이 되어서 더 얇아진것 같다.
애플의 M1 칩의 경우에는 발열이나 기타 다른걸 잘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기존 소프트웨어 를 사용하는데 조금 무리가 있긴 하지만. 이번 아이맥은 정말 이쁜것 같다.
후면에 정말 간결하게 나온것 보면 정말 디자인 하나는 애플을 따라갈수 없을것 같다는 느낌이다.
삼성도 어서 빨리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이번에 아이맥의 경우에는 디스플레이가 정말 강점이다. 4.5k Retina 디스플레이인데, 정말 장난 아닌 색감을 보여준다.
몰입감 넘치는 24형 4.5K Retina 디스플레이에서는 모든 게 선명하고 아름다운 디테일로 살아납니다.1 P3급 넓은 색영역과 10억 개가 넘는 색상으로 화면에 생동감이 더해지고, 놀라운 500 니트 밝기로 이미지가 찬란하게 빛을 발하죠.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반사 방지 코팅 덕분에 눈이 더욱 편안하고 가독성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True Tone 기술이 주변의 조명에 맞춰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훨씬 자연스러운 화면이 구현되죠. 그래서 사진을 편집하든,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하든, 좋아하는 방송이나 영화를 보든, iMac에서는 모든 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웹캠 또한 . 1080 FaceTime HD 카메라를 사용했으며, 애플의 카메라 기능은 정말 좋은건 다들 아실것이다.
M1과 Big Sur.
더 강할수록 더 유능한 법.
Apple이 만든 가장 강력한 칩인 M1.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앞선 데스크탑 운영체제인 macOS Big Sur. 이 둘이 결합해 iMac의 성능, 효율성 및 보안성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iMac이 잠자기 모드에서 거의 바로 깨어나고, 앱 실행이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고, 시스템 전체가 정말 매끄럽고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죠. 또한, 21.5형 iMac 기본 모델보다 최대 85% 빠른 CPU 성능과 최대 2배 빠른 그래픽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Xcode 앱에서 순식간에 코드 컴파일링을, Affinity Photo 앱에서 매끄럽게 실시간 사진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3 게다가 이렇게 막대한 작업량을 처리하면서도 열 발생은 적고 조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로세서를 함께 설계하는 것의 최대 강점이라 할 수 있죠.
M1 칩이 대단한 이유는 맥OS 와 정말 잘 맞기 때문이다. 기존에 MS 윈도우 / 맥 OS 투톱일탠데 이제 MS도 좀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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