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또는 아이폰 12S 공개 예정 임박

IT 매체인 폰아레나 는 22일 시간에 아이브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참조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번년도 아이폰 공개의 경우에는 9월 24일날 아이폰 13을 공개 한다고 하는데, 사전예약은 17일 부터 시작 할꺼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가을은 애플의 날이긴한데, 각종 루머가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온 답변은 없다. 

아이폰 13의 경우에는 아이폰 12의 프로 모델의 경우에는, 용량이 크게 비중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13에서 는 1TB 스토리지 옵션이 추가가 될 것 같다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사실상 프로 의 경우에는 유튜브 영상이나 편집 등, 촬영기기로 사용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4k 이상의 영상을 촬영할때 용량이 정말 많이 필요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된다. 

 

그리고 13 에서는 라이다 센서가 탑재가 될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다.

라이더 센서의 경우에는 태슬라의 자율주행모드 처럼 주변 사물을 감지하는 센서로 보면 된다. 주변 사물을 관측해서 

사용 하는 센서인데, 주변에 무슨 사물이 있다면, 센서로 거리를 측정 할 수 있다. 

 

이러한 센서가 스마트폰에 필요한 이유는 AR 시스템 때문인 의견이 많다. 

VR 의 경우에는 화면 의 시각의 가상현실이라면, AR 은 증강 현신이라고 볼수 있다. 

과거에 증강현실로 가장 유명했던거는 바로 포켓몬GO 같은 느낌이라고 볼수 있다. 라이다센서를 달게 되면 좀더 현실적인 뷰가 가능하게 되기 떄문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이 된다. 애플에서 라이다 센서가 탑제되어서 나온다면, 조금더 확실한 메타버스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