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프로 에만 라이다 센서가 창착 될 수 도 있다.

 

 

애플의 차세대 모델인 아이폰 13 의 경우에는 정말 엄청 많은 루머를 가지고 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만, 가장 많은 루머를 가지고 있는 IT 기기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실상 이번 아이폰에는 라이다 센서를 탑재를 한다고 하는데, 프로버전에만 가능 할껄로 예측이 된다. 

 

애플은 2020년 3월에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를 했었는데, 

라이다 센서가 뭔지 궁금 하시다면, 테슬라를 생각해보면된다. 테슬라에서 자동 자율주행에 바로 라이다 센서가 

장착이 되어있다. 

 

 

3D감지 기술이라는건데, 5M 정도 떨어진 주변 물체와 거리를 측정 할 수 있다는 건데, 사실상 이런 기능은 주변 지형지물을 판단하기 좋은 센서라고 보면된다. 정확한 주변 지형을 알아내면, 3D 모델링으로 표현을 할 수도 있다.

가상 증강현실을 만들수도 있다는 뜻이다. 아이폰 전체 의 시리즈에 착용하는게 아닌 프로 버전에만 적용되는 이유는 이미 라이더 센서를 넣어봤던 이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아이폰 보급 모델에서 라이다가 탑재 되는것 보다는 

특정 제품에만 장착이 되고 이번 13의 경우에는 전모델에서 센서 시프트 안정화 기능을 지원을 한다고 알려졌으니, 

 

결국 이번 루머의 경우에는 9월 달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제품이 출시 된다면, 그때서야 알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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